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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속에 박힌 물소리
김준태
(주)누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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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6.토론토
|
2014-07-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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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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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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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속에 박힌 물소리
더딘 겨울 저녁
타탄 체크 위의 뭉크
한 줄의 시를 버리고
괄호 속에 갇힌 방房
울타리 없는 정원
마을 사람들 1
마을 사람들 2
마을 사람들 3
덧칠한 그림 속에 떠다니는 생각
김형주
쪽잠
치매 진행 중인 엄마를 위한
저 눈밭의 전설
아버지의 그림자
사랑은 참 과학적이야
도버코트*의 안개
투석投石
고압선 철탑 위에 핀 빨간 꽃
하지 정맥류
낙엽, 통곡
터치다운
기척
차롱 탁을 기억하다
색소폰을 부는 슈퍼맨
나의 동화童話 1980년 12월
노승문
절벽
붉은 노을
나에게
Mr. Nobody의 일기
개소리
사랑가
로봇의 겨드랑이
고드름
뱀꿈
담장에 난 창窓
로자마예프스카
평면 기하학과 총알
비오는 날의 장례식
너에게 2
네가 문세를 아느냐?
김영제
그리운 눈사람
그믐달
내가 기댄 오늘이
내일을 위하여
사람은 무엇으로
수박, 너의 배를 가르며
움
캐스터네츠, 깔보지 마라
지하실을 뜯어내고
저무는 것들이
불면
이구아나의 추억
눈 내리는 시시한 저녁의 산책
저녁의 나, 그네
눈이 내린다
김유경
토버머리*에서의 시제時制
갠지스
어느 흐린 날을 기록하다
시간, 상처, 비
블루
빈 하늘을 말하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눈보라
시력
욕심내지 않기
기록되지 않은 시간을 위하여
내 이마의 주름
흔들리는 봄
풍경에 베이다
사소해져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