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하 | (주)누리달 | 5,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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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배꼽이다』는 배꼽은 어머니와 나의 인연의 끈이며, 존재의 구멍이며, 우주의 중심이다. 『배꼽이다』는 김형하(본명 김형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낮달의 기원』에 이어 4년 만에 출간하는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아직 시 맛을 모른다고 하였다. 그래도 시를 읊조리는 것은 시인의 가슴 한쪽에 무언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박옥혼금’으로 남겠다는 김형하 시인은 경남 함양 안의 (安義)에서 태어났다. 육군3사관학교와 서울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문예사조』로 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에 시 「접시」가 당선됐고, 2010년 제5회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에 수필로 대상을 받았다.
2009년 파블로 네루다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