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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다
차례
(주)누리달
|
임현진
|
2024-05-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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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리달
Chapter 01
판권
서문
차례
Chapter 01 겨울_
20170107 어떤 날 중에 그런 날
20170207 유희합니다
20170221 살아있음에 전율해요
Chapter 02 봄_
20170304 마냥 봄봄
20170318 봄인사
20170404 소나기 만나던 날
20170407 덧없는 약속
20170410 한 계절로 살아지는 그런 삶
20170616 행복한 나른함
Chapter 03 여름_
20170727 작업 중에
20170806 나는 촉감에 반응하는
20170825 나는 예민한 사람이에요
20170828 흘러간다는 건 참 슬픈 일이에요
Chapter 04 가을_
20170905 그럼에도 나는
20171006 살아가는 마음가짐입니다
20171008 흘러가는 데로 가보는 겁니다
20171022 내 마음에 사랑을 품어
20171117 한동안 열렬히 뜨거웠다
Chapter 05 또 겨울_
20171125 그럼에도... 사랑이다
20171212 좋은 기억만으로
20171224 책보며 커피 마심서
Chapter 06 또 봄_
20180420 유록의 봄
20180424 비에게 잠식당하는 일
20180428 다시 뜨거워 질까요
20180504 마음의 일렁임
20180511 이 또한 지나 가는 것
20180517 제 마음껏 비가 내립니다
20180622 제주국에 간다네
20180623 비 갠 아침은
20180625 사랑은 행동하는 것입니다
20180626 길을 걷다...완벽합니다
20180630 그대여 이 밤 잘 자라
Chapter 07 또 여름_
20180702 그저 빗소리
20180709 좋네 좋아
20180712 비겁한 겁쟁이 인지도...
20180717 나의 감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20180723 마음의 시선이어서
20180813 좋은 사람이랑
20180817 찬바람이 낯설다
20180818 태양의 선을 따라잡는다
20180822 조용한 풍경이 되어가는 나는
20180826 곱게 슬픕니다
20180829 삼겹 오겹의 구름사이
20180904 우린 술시라고 부르지요
20180909 바다에 가고 싶어요
20180913 그러려니 넘기는 난
Chapter 08 또 가을_
20180916 고운 가을 아침
20180919 삶을 살아 낸다는 건 아득한 일
20180921 음악이 흐르고 비가 내리면
20181002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신호
20181009 순간 정지된 이 기분
20181015 긴 한숨 짧은 그대 생각
20181023 잘 살아질 거에요
20181104 돌아 돌아 그대를 기다립니다
20181110 가을 예찬
20181116 덩달아 에너지 충전합니다
Chapter 09 그리고 겨울_
20181121 어떤 처음이었을까
20181201 그저 그런 여인이 되어
20181202 늘 작업중 늘 생각중 늘
20181211 적당한 나이 오십입니다
20181218 여름바다를 그리워합니다
20181218 물 내리는 나를 보며
20181223 꼼자락 꼼지락 놀다옵니다
20190103 욕망하되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집착하지 않게 하소서
20190103 등이 참 따뜻합니다
20190117 그대 안부도 궁금해집니다
20190124 그러므로 난 희망합니다
20190201 나와 결이 닮은 사람
20190211 댄스. 내 몸이 하는 사랑입니다
20190212 슬픔을 들켜버린 겁니다
20190219 그리고 난 왕긍정의 사람입니다
Chapter 10 그리고 봄_
20190310 여러 개의 방을 가지고 삽니다
20190311 사심여 일 만에 만납니다
20190331 봄 밤 목련별이 되어 온다
20190312 모두 모두 나마스테
작가소개
제작 및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