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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거리
자서
(주)누리달
|
김형출
|
2014-07-11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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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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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자서
차례
1부
희망을 짓고서
고향나무
손톱달
재피나무
느그 아부지
스프링 컵
달거리
엉큼하다
커피나무여
무위無爲같은 말
산수연꽃傘壽宴花 피어서
워낭소리
침묵의 124병동
공 간
접 시
빵과 현실
허수아비야
2부
경계의 안팎
말[言]의 뼈다귀
버무린 가족
잠복기
언어기둥
여름 그물
폐차장 문門은 두 개다
파 문
가시박
푸른 장미
그 어떤 눈물에 대하여
천안함
사계의 반란
3부
훔치고 싶다
애우愛雨
기 도
지갑 안에 하루가 있다
팽이
못난 아비
너 그림자
이상한 봄눈春雪
가을편지
기다림의 백미
동행同行
겨울 집
생각의 그림자
외상값
상갓집 풍경
쌀밥
4부
겨울 그물
수유역사거리의 밤
망가지는 것들에 대한 생각
수유하지요
티타늄물고기
아침이 깨다
똥에 대하여
버무린 달
바람꽃과 연애하는 씨눈
벽
진경眞境
김 씨네 고물상
좌·우 경계
비雨에 대하여
시린 상처
어떤 갈등에 대하여
해바라기의 변명
시인이 쓴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