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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빨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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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리달
|
전홍구
|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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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관리 잘하는 노숙자
뜨거운 홍단풍의 속살
잔
뛰놀 수 있는 바다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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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떼자
특별 지역
바람
77은 66을 선망한다
오두막 삼계탕 집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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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쓸어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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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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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비컵 쇼윈도
황태덕장
거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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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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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빨간 사과
철마의 고독
새해 아침의 기도
포로가 돼도 좋소
그리움
가슴 뛰는 사랑
가을 편지
감사
낙엽 3
걷고 싶어
분노
능소화
백운산 계곡
갈림길
가을 빛
눈빛
늦기 전에
봄을 기다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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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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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소리
까치 소리
서정시를 쓰고 싶은 5월
미쳐도 좋소
하늘 캔버스
신록의 합창
詩를 쓰래요
아버지
샌프란시스코*
메밀꽃밭
그리움 빗물처럼
45670
별
내가 친 종소리
피정
낮에 나온 반달
떴어
내 탓이 아니야
낚시는 로또다
그냥 가버린 사람들
크루즈 여행
첫 경험
가을엔 감사하게 하소서
쓰레기통 차지 말라
자전거는 앞바퀴를 따라간단다
7번 출구
그래도 그래야지
잘 아시는 분
숙청
빛으로 오신 주님
2014년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