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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 약선요리 (2024년 5월 약선)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최만순 한국전통약선구소 소장 프로필

최만순 약선요리 전문식당 ′만순당′ 대표, 한국전통약선연구소 소장
중국약선요리 창시자 팽명천교수에게 공부했고 한중일 약선협회장 역임했다.
신주약선대학의 명예총장, 중국운남중의대학 및 한국의 대학에 약선과 설립에 이바지했다.
부산벡스코 음식박람회 16년 약선음식전시, 불교TV 12주 특강, 원음방송 매주 5일 ′생명을 살리는 약선음식이야기′ 10년 방송. 부산MBC TV ′닥터밥상′ 2년 방송.

저서로 ′최만순의 약선요리′, ′최만순의 항암밥상′, 대학교재. 논문 등 100여 권.
1998년부터 국내외 잡지와 신문 등에 칼럼 연재 중. 현재 고성신문과 경남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한방병원에서는 암 환자를 위한 식단 하루 19가지 365일 레시피로 식단을 만들어 많은 환자의 회복을 경험했으며, 음식으로 질병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현재 약선요리 전문 식당을 운영하며 전국의 환자들을 위해 암, 당뇨, 각종 질병에 대한 음식 처방을 하고 있다. 특히 식당 방문, 전화 상담, 실습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개인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yangmano@hanmail.net
051-506-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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