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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의 항암밥상 Vol.06

한국전통약선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소개하는 항암밥상 전자책. 세포는 세포 주기에 따라 분열 및 성장 과정을 거치며, 수명이 다하면 스스로 죽게 되어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유전적 요인과 노화, 바이러스, 발암 화학물질, 방사선, 지속적 자극 및 손상 등의 요인에 의해 정상 세포가 비정상 세포로 전환되어 버린다. 이런 비정상 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분화되지 않으며, 영양분 공급이 계속되면 무한정 분열하게 되는데, 주변 조직이나 기관에 침입하여 퍼져나가 종양을 형성하게 되면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포덩어리인 종양으로 바뀐다. 이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하는데, 흔히 말하는 암이란 악성종양을 말한다. 2018년 암 발생자수는 총 24만여 명이며, 이는..
한국전통약선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소개하는 항암밥상 전자책.

세포는 세포 주기에 따라 분열 및 성장 과정을 거치며, 수명이 다하면 스스로 죽게 되어 있다. 그러나 여러가지 유전적 요인과 노화, 바이러스, 발암 화학물질, 방사선, 지속적 자극 및 손상 등의 요인에 의해 정상 세포가 비정상 세포로 전환되어 버린다. 이런 비정상 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분화되지 않으며, 영양분 공급이 계속되면 무한정 분열하게 되는데, 주변 조직이나 기관에 침입하여 퍼져나가 종양을 형성하게 되면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포덩어리인 종양으로 바뀐다. 이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하는데, 흔히 말하는 암이란 악성종양을 말한다.

2018년 암 발생자수는 총 24만여 명이며, 이는 인구 10만 명 당 475.3명으로, 우리 국민들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이다.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암환자를 보며 약선요리 전문가인 최만순 선생이 내놓는 본 도서, <최만순의 항암밥상>은 이미 수년전부터 한방병원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식단을 짜며 치료 효과를 보아왔던 것을 묶은 것으로 최만순 약선요리, 항암밥상, 당뇨밥상, 아토피밥상, 이식인 밥상 등 5대 약선 시리즈의 하나가 될 것이다.

최만순 한국전통약선구소 소장 프로필

중국약선요리 창시자 팽명천 교수에게 7년 공부했으며, 1983년 1월부터 식당을 창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중일 약선협회장과 중국 요령성 신주약선대학의 명예총장을 역임했고, 중국 운남중의대학과 한국의 몇 개 대학의 약선과 설립에 이바지했다. 부산 벡스코 음식 박람회에 초청받아 16년 동안 약선음식을 전시했으며, 불교TV 12주 특강, 원음방송에 매주 5일 ′생명을 살리는 약선음식 이야기′를 10년간, 부산MBC TV의 ′닥터밥상′은 식당 마당에서 로컬푸드로 2년간 방송.
저서는 ′최만순의 약선요리′, 대학 교재, 논문 등 100여 권. 1998년부터 국내외 잡지와 신문 등에 매주 칼럼. 현재는 고성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한방병원에는 암 환자를 위한 식단 하루 19가지 365일 레스피를 만들었다. 많은 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음식으로 질병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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