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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 약선요리 (2023년 2월 약선)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최만순 한국전통약선구소 소장 프로필

중국약선요리 창시자 팽명천 교수에게 7년 공부했으며, 1983년 1월부터 식당을 창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중일 약선협회장과 중국 요령성 신주약선대학의 명예총장을 역임했고, 중국 운남중의대학과 한국의 몇 개 대학의 약선과 설립에 이바지했다. 부산 벡스코 음식 박람회에 초청받아 16년 동안 약선음식을 전시했으며, 불교TV 12주 특강, 원음방송에 매주 5일 ′생명을 살리는 약선음식 이야기′를 10년간, 부산MBC TV의 ′닥터밥상′은 식당 마당에서 로컬푸드로 2년간 방송.
저서는 ′최만순의 약선요리′, 대학 교재, 논문 등 100여 권. 1998년부터 국내외 잡지와 신문 등에 매주 칼럼. 현재는 고성신문에 연재하고 있다. 한방병원에는 암 환자를 위한 식단 하루 19가지 365일 레스피를 만들었다. 많은 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음식으로 질병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yangma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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