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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숨결

이신자 수필집

수필집 <존재의 숨결>은 정강(靜江) 이신자(李信子) 선생의 팔순기념문집이다. 정강(靜江)이란 아호처럼 고요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깊은 사색을 통해 글을 써내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한가로움과 느림을 추구하는 작가의 작품은 여유와 감사함이 한가득 묻어 나온다.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시끄러운 세상 이야기는 잊고 그의 따스한 마음 속에 파묻히고 싶어진다. 작가의, 문학의 묵직한 깊이에 침잠할 수 있는 작품집이다.
수필집 <존재의 숨결>은 정강(靜江) 이신자(李信子) 선생의 팔순기념문집이다. 정강(靜江)이란 아호처럼 고요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깊은 사색을 통해 글을 써내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한가로움과 느림을 추구하는 작가의 작품은 여유와 감사함이 한가득 묻어 나온다.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시끄러운 세상 이야기는 잊고 그의 따스한 마음 속에 파묻히고 싶어진다. 작가의, 문학의 묵직한 깊이에 침잠할 수 있는 작품집이다.
靜江 李信子 [秀香智]

⦁전북 이리(현. 익산) 창인동에서 父. 李元龍 母. 羅又伊의 셋째 딸로 출생 (1943年)
⦁덕성여대교육원 의식심리학. 수필이론과 창작공부 함
⦁성덕도 유지재단에서 교직자 역임(1962~1969)
⦁1992년 수필공원 ‘기다림’으로 문단활동 시작
사)국제PEN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원
한국 현대문학작가연대 중앙위원, 문협 은평 지부 자문위원 외
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원로예술인수혜자임
문공부 예술인복지재단 등록번호 (2020119-0055)

저서
⦁부부수필집 『서풍에 부치는 相思花의 노래』 한 누리미디어
⦁『雪原』 (2006. 글 나무)
⦁『상념의 숲을 거닐며』 (2012. 글 나무)
⦁『太陽은 아침 지평을 열고』 (2019. 글 나무)
⦁『존재의 숨결』 (2022. 명성서림) 에서 출판하여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제 9회 허균, 허난설헌 문학상(2000年)
⦁제 14회 山문학상 수상 (2012年)

E-MAIL: calm-riv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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