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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유랑하는 별이 되어

효송 이창형 제2시집

효송 이창형 작가의 <우주를 유랑하는 별이 되어>는 첫 시집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에 이은 두번째 시집이다. <우주를 유랑하는 별이 되어>는 사람에 관한 시(詩)다. 특히 우연한 장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던 사람에 관한 시를 얶은 시집이다. 1부 「미지의 세계를 떠도는 방랑자의 꿈」에서는 스쳐 지나온 마을과 도시는 물론, 산과 강, 유물과 유적 등에 대한 주관적인 감상(感想)을, 2부 「아득한 기억 저편의 그리움」 에서는 인연을 맺었던 사람(人間)들과 풍습(風習)에 관한 잊혀 지지 않는 기억들을 담은 시로 펼쳐냈다. 작가는 ‘나’라는 인간을 창조한 조물주(造物主)에 대한 의무일 뿐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와서 한때 몸을 담고 살았던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효송 이창형 작가의 <우주를 유랑하는 별이 되어>는 첫 시집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에 이은 두번째 시집이다.
<우주를 유랑하는 별이 되어>는 사람에 관한 시(詩)다. 특히 우연한 장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던 사람에 관한 시를 얶은 시집이다. 1부 「미지의 세계를 떠도는 방랑자의 꿈」에서는 스쳐 지나온 마을과 도시는 물론, 산과 강, 유물과 유적 등에 대한 주관적인 감상(感想)을, 2부 「아득한 기억 저편의 그리움」 에서는 인연을 맺었던 사람(人間)들과 풍습(風習)에 관한 잊혀 지지 않는 기억들을 담은 시로 펼쳐냈다.

작가는 ‘나’라는 인간을 창조한 조물주(造物主)에 대한 의무일 뿐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와서 한때 몸을 담고 살았던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세상을 떠나는 그날까지 시를 쓰고 수필을 쓰는 나의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효송(曉松) 이창형(李昌炯)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사회복지사(1급) 관광통역안내사

경북 포항 출생
경북사대부고, 성균관대학교 법과 졸업
한국은행 외환조사실장, 울산본부장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역임

『문학저널』로 등단
『문학저널』 신인문학상(수필) 수상
『문학저널』 신인문학상(시) 수상
『문학저널』 작품상 수상
『표암문학』 문학상 수상

시집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수필동인지 『흐르는 강물처럼』, 『등불이 되어 빛나리』 등 수필동인지 다수
한시 번역서 『漢詩의 맛과 멋』 1권~5권
칼럼집 『울산경제 산책』
취업지침서 『취업시장의 트렌드를 읽어라』 등 출간

『문학저널』 문인회 수석부회장
『표암문학』 문인회 부회장
울산광역매일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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