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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아침 지평을 열고
李信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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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MB
에세이
이신자
(주)누리달
모두
본 수필집 『태양은 아침 지평을 열고』는 부부수필집 『서풍에 부치는 相思花의노래』, 에세이집 『雪原』, 『상념의 숲 을 거닐며』에 이은 李信子 수필가의 네 번째 작품집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은 생애의 한 매듭을 짓는 희수 에세이집이다. '단 한 편의 수필이라도 독자에게 다가가서 공감하고, 읽는 이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 새벽 종소리처럼 신선함을 줄 수 있다면 그로써 만족할 따름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문학은 자기 극복의 길로 안내해 주는 동반자였다고 밝히고 있다. 시나 소설과 달리 '수필은 마음을 놓을 자리에 놓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한 작가의 이번 수필집은 작가의 마음 자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길잡이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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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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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는 말
차례
작가소개
1부 감방 속의 꽃자리
지금 앉은 내자리가 꽃방석
성찰省察
시원始原
감방 속의 꽃자리
인체의 정밀함
정향丁香
태양은 아침 지평地平을 열고
참 기쁨
천사 모습 그대로
어느 날 나에게 말 걸기
2부 파벨라
보이지 않는 눈[眼]
설원雪原의 아침
사랑이란
파벨라favela
바다와 나
수수꽃다리
2044년까지 꼭 살아야 하는 이유
뇌지雷芝의 화심花心
단장의 哀
3부 수필과 삶의 의미
햇빛을 찬미하는 모자송母子頌
바람 잘 날 없는 인생
개구리 외도
수필과 삶의 의미
사월이 오면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가슴샘
라일락이 있는 풍경
사랑의 불꽃을 사람의 마을로
눈물의 미학美學
4부 동백꽃은 피는데
山에는 삶의 소리가
동백꽃은 피는데
성미산
단상斷想
반려견 시대
죽음보다 큰 슬픔
호랑나비 이야기
자연의 언어
한마디 말이라도
5부 성산동 조폭
지우와 마루
습관의 성향
여름날의 그림자
체력 미달의 방황
生命, 그 있음의 흔적
자귀나무의 추억
최명희 문학관을 찾아서
한쪽 날개 없는 새는
덧버선 발 등산
성산동 조폭
6부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로마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로마
융프라우 만년설을 그리며
서평
『상념의 숲을 거닐며』를 읽고
李信子에세이집에 부쳐
제작 및 문의
본 수필집 『태양은 아침 지평을 열고』는 부부수필집 『서풍에 부치는 相思花의노래』, 에세이집 『雪原』, 『상념의 숲 을 거닐며』에 이은 李信子 수필가의 네 번째 작품집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은 생애의 한 매듭을 짓는 희수 에세이집이다. '단 한 편의 수필이라도 독자에게 다가가서 공감하고, 읽는 이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 새벽 종소리처럼 신선함을 줄 수 있다면 그로써 만족할 따름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문학은 자기 극복의 길로 안내해 주는 동반자였다고 밝히고 있다.
시나 소설과 달리 '수필은 마음을 놓을 자리에 놓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한 작가의 이번 수필집은 작가의 마음 자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길잡이가 될지도 모른다.
靜江 李信子〔秀香智〕
•전북 이리(현. 익산) 창인동에서 아버지 李元龍, 어머니 羅又伊의 3남 4녀 중 셋째 딸로 출생(1943)
•덕성여대교육원 의식심리학. 수필창작과 이론 공부했다.
•성덕도 유지재단에서 8년간 교직자 역임(1962~1969)
•1994년 가을 <한글문학>지로 ‘라일락이 있는 풍경’, ‘가을의 서정’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현재 사)국제 PEN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문학의 강 이사. 문협 은평지부 자문위원.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원.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중앙위원.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부수필집 『서풍에 부치는 相思花의노래』(1999, 한누 리 미디어), 에세이집 『雪原』(2006, 글나무), 『상념의 숲 을 거닐며』(2012, 글나무), 『태양은 아침 지평을 열고』를 (2019, 글 나무)출판하여 독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공저 : 서울문단. 수필문학. 성덕의 빛. 山文學 外 다수
•제9회 허균ㆍ허난설헌 문학상(2000년), 제14회 山 문학 상(2012년) 수상했다.
• E-mail : calm-riv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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