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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
효송 이창형 제1 시집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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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MB
시집
효송 이창형
(주)누리달
모두
수필가와 언론사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저자의 첫번째 시집. 지난 7년간 문학수업을 겸해 한시(漢詩) 번역 작업을 했던 작가가 문인들의 주옥같은 한시를 접하면서 차올랐던 강렬한 시에 대한 욕망을 풀어낸 시집이다. 첫 시집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는 1부 강가에서 부르는 자연의 노래와 2부 흐르는 계절의 길목에 서서 로 나눠진 시집으로, 작가의 가슴에 묻어두었던 시어(詩語)들을 불교적 사유와 버무려 펼쳐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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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71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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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작가소개
작가의 말
차례
1부 강가에서 부르는 자연의 노래
산새랑 물새랑
석남사의 새벽
유월 하늘
하늘을 나는 연<鳶>
가을 햇살 <秋日>
바람아 멈추어다오
지나가는 바람이었네
바람과 잎사귀
겨울 삭풍<朔風>의 일생
개울물 소리
강가의 유희<遊戱>
강변 산책
강물이 흘러가듯이
강물은 스스로 멈추지 않는다
오늘도 강물은 도도히 흐른다
강가에 나가 보라
저녁 산책
강바람
생명<生命>의 강 – 한강<漢江>
서울의 수호신<守護神> 한강
살아 쉼 쉬는 한강
노을
남산길
사월의 동해바다
정자항의 가을 바다
겨울 소나무
가을하늘을 바라보면 눈물이 난다
보름달
흘러가는 구름
구름 나그네
뭉게구름
단비<甘雨>
빗방울
오월 호우<豪雨>
여름날 소낙비
가을비 단상
가을비
춘설 유감 <春雪 有感>
산사에 내리는 눈
까치가 그린 눈<雪>그림
첫눈
지워지지 않는 상흔<傷痕>
봄에 피는 꽃
봄꽃
통도사 자장매<慈臧梅>
들꽃<野生花>
진달래꽃
진달래와 철쭉
길가에 핀 민들레
하얀 목련
조팝나무 꽃피는 계절
홍도화<紅桃花>
옥잠화<玉簪花>
신록이 꽃보다 좋아라
야생화<野生花>
패랭이꽃
이팝나무 꽃은 피었는데
오월의 장미<薔薇>
장미꽃 피는 계절
여름에 피는 꽃
여름에 피는 들꽃
쥐똥나무 꽃
장마철에 피는 원추리꽃
능소화<凌宵花> 피는 계절
능소화가 꽃을 피웠다
가을 꽃
들국화
풀잎<草葉>
가을 담쟁이
단풍<丹楓>
배추흰나비의 유희
매미의 일생<一生>
매미의 허물
전생<前生>의 업보<業報>
강변 숲에 자라는 나무
새벽 소나무 <曉松>
남산골 굽은 소나무
소나무 수묵화
석남사 가는 길
해송<海松>
석류<石榴> 까는 아침
사라지는 금수강산<錦繡江山>
과일 이름 풀이
2부 흐르는 계절의 길목에 서서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자연의 섭리<攝理>
자연의 회귀와 순환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쉬운 것은 그리운 것이다
계절의 교차점
정직한 계절
계절의 의미
갈대밭의 사계<四季>
봄을 기다리는 마음<春心>
새 생명<生命>의 기운
신천지<新天地>의 꿈
생명의 봄
봄빛<春色>의 변화
화란춘성<花爛春盛>
봉은사 후원<後園>의 봄
꽃천지
짐박골의 봄
노루목 산골의 봄
노루목 마을
노루목 텃밭
텃밭 가꾸기
사월의 남산 길
봄날의 상념<想念>
이른 봄날의 푸념
꽃샘추위
강변의 봄 봄 봄
입암리의 늦은 봄
봄비 내리는 강남대로
관악산을 지나가며
청명<淸明>
낙화<落花>
오월의 계절
오월 그 어느 날
오월의 행복<幸福>
초록의 향연
칠월<七月>의 강
칠월<七月>에 지는 노을
피서<避暑>
철 이른 피서
장마철 일기<日記>
장맛비
우중 산책 <雨中 散策>
우중 산보 <雨中 散步>
잠수교가 잠겼다
태풍이 지나간 한강
불꽃놀이 구경
한강에 지는 노을
저녁 강변 스케치
계절을 앞서가는 자연의 변화
철 이른 코스모스
첫 매미소리
가을은 어떻게 오나
한강의 가을
초가을의 야상곡<夜想曲>
가을 이야기
들꽃수목원에서
가을빛깔<秋色>
가을에 피는 꽃
선바위 가는 길
가을이 주는 기쁨
가을 축제
가을 단상
추풍<秋風>에 낙엽<落葉>이라
떠나가는 가을 <晩秋>
가을
가을바람에 낙엽은 지고
떠나야 할 때
가을을 보내며
상강<霜降>
서기 이천이십년 시월 하순의 밤
입동<立冬>의 계절
차창 밖 초겨울 풍경
초겨울 풍경
겨울 세상
영축산<靈鷲山>의 겨울 풍경
겨울 한풍<寒風>
겨울밤
눈 내린 새벽
동지의 밤은 길고도 길구나
흐르는 세월
제작 및 문의
수필가와 언론사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저자의 첫번째 시집.
지난 7년간 문학수업을 겸해 한시(漢詩) 번역 작업을 했던 작가가 문인들의 주옥같은 한시를 접하면서 차올랐던 강렬한 시에 대한 욕망을 풀어낸 시집이다.
첫 시집 <흐르는 강물은 멈추지 않는다>는 1부 강가에서 부르는 자연의 노래와 2부 흐르는 계절의 길목에 서서 로 나눠진 시집으로, 작가의 가슴에 묻어두었던 시어(詩語)들을 불교적 사유와 버무려 펼쳐낸 시집이다.
효송(曉松) 이창형(李昌炯)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사회복지사(1급) 관광통역안내사
경북 포항 출생
경북사대부고, 성균관대학교 법과 졸업
한국은행 외환조사실장, 울산본부장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역임
『문학저널』로 등단
『문학저널』 신인문학상(수필) 수상
『문학저널』 신인문학상(시) 수상
『문학저널』 작품상 수상
『표암문학』 문학상 수상
『흐르는 강물처럼』, 『등불이 되어 빛나리』 등 수필동인지 다수
한시 번역서 『漢詩의 맛과 멋』 1권~5권
칼럼집 『울산경제 산책』
취업지침서 『취업시장의 트렌드를 읽어라』 등 출간
『문학저널』 문인회 수석부회장
『표암문학』 문인회 부회장
울산광역매일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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