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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들어선 자리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이며, 백양문학회 회장인 김문중 시인의 첫 번째 전자책 시집. '우리 모두 별이 되고 싶은', '시의 왕국', '내 청춘의 꽃잎' 등 시인이 출간했던 세 권의 저서 중 시낭송에 알맞는 시 만을 골라 출간한 시집이다.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이며, 백양문학회 회장인 김문중 시인의 첫 번째 전자책 시집.
'우리 모두 별이 되고 싶은', '시의 왕국', '내 청춘의 꽃잎' 등 시인이 출간했던 세 권의 저서 중
시낭송에 알맞는 시 만을 골라 출간한 시집이다.

김문중 양광(陽光)


* 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

* 한국문학 진흥재단 이사

*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 시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문협 24대 발전기획 위원

* 광진경찰서 경찰 발전위원 부위원장, 광진 문화원부원장 역임

* 시낭송 지도자 전문교수

* 서울시단, 백양문학, 광진문학, 청계문학 동인

* 백양문학회 회장, 한국시낭송가합창단 단장

* 수상 :

2006년 제 11 회 광진구민 대상

2007년 순수문학 시 본상 수상

2008년 대통령상 수상

2009년 한일문학 시문학 대상

* 시집 : 우리 모두 별이 되고 싶은, 시의 왕국, 내 청춘의 꽃잎

* 공저 : 별꽃에 눈이 부신, 시가 힘을 얻을 때, 별과 고기 그리고 고향, 별의 노래 풀꽃들의 시 외 다수

* 이메일 : oook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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